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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시민 화합의 장' 불기 2563년 시민연등축제시민연등가요제, 30여 명 본선 무대 올라

 시민연등가요제, 30여 명 본선 무대 올라
 가수 박상철, 스리랑카 무용단 '인기'
 봉축법회·제등행렬 마무리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시민연등축제가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봉황동 수릉원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가야불교문화원이 주최했으며 김해시불교연합회가 주관했다.

 시민연등축제는 식전행사인 제 1회 시민연등가요제로 시작됐다. 가요제에는 300여 명의 시민들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30여 명의 시민이 본선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시민연등가요제에서는 다채로운 축하무대도 함께 펼쳐졌는데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스리랑카 국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연희를 본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걸그룹 아이시어(ICIA)의 깜찍한 춤과 노래,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무대에 올라 '무조건', '자옥아' 등 빅히트 곡을 부르며 무대를 고조시켰다.

  시민연등가요제에 이어 이날 본행사로 진행된 봉축법요식에서는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김해갑 국회의원, 김정호 김해을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림사 다도회의 육법공양, 관불의식과 헌화가 진행됐다.


 봉축법회는 봉축위원장인 동림사 월주스님이, 법어는 흥덕사 덕일스님이 봉행했다.

 월주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겨 이웃과 어울리며 정을 쌓고 자비를 실천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께 시작한 제등행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등행렬에는 취타대가 선두에 섰고 스님 40여 명과 함께 많은 불자들이 뒤를 따르면서 부처님의 뜻을 기렸다.

스리랑카 국립무용단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허성곤 시장과 민홍철 국회의원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감해불교연합회원이 제등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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