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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인 자살 막기 위해 안간힘고위험군 돌봄 관계망 형성 협약

 김해시가 노인 자살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김해시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 지원 및 생명존중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증 스크리닝 후 가족과 이웃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고위험 대상을 선별하여 심리상담, 치료연계, 심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등 '상호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학 시 보건소장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와 만성적인 신체질환, 빈곤 등으로 노년층의 자살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적극적으로 노인 자살예방사업 수행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살예방상담 문의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329-6323~5), 24시간 위기상담은 129, 1577-0199, 1393으로 하면 된다.

 

황화영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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