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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회적경제위 출범·비전 선포식활성화 위해 전국위원회 격상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희망을 뜻하나는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정호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최고위원(박주민·박광온·김해영·남인순), 윤호중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시·도당위원장, 유관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위원회 부위원장(광역시도 사회적경제위원장) 임명장 수여식과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도전, 혁신과 포용'의 비전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는 2018년 8월 전당대회에서 전국위원회로 격상돼 같은해 10월 8일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시을)이 초대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정호 위원장은 출범식에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권역별 간담회를 진행하며, 전국위원회 지역조직 정비 및 전국적인 조직체계 정책실현을 위한 논의로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문재인 정부는 관계 부처에 사회적경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포용·협력 성장을 통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정호 위원장은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혁신성장을 의미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 혁신과 포용'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회적경제가 뿌리내리고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사회적경제 3법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효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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