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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올해 103억 원 투입

 김해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김해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각 수행기관에서 참여자 선발기준표에 따라 선정해 2월부터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103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대비 30억 원이 증가(41%)한 금액으로 일자리 수도 522개 증가(17%)한 3천432자리이다.

 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회서비스형 4가지 유형이다. 공익활동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공공기관 시설관리 및 거리환경, 독거노인 말벗 등 활동에 월 30시간 이상 참여하고 30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참여자는 총 3천 432명이며, 이 중 노노케어 연중사업 참여자 289명은 모집이 완료돼 1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숙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올해 노인일자리가 크게 늘어나고 노인일자리 수당도 신설돼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해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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