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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난해 범죄예방활동 '가장 우수'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경남경찰청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정책에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온·오프라인 치안정책 설문 조사 결과를 지난 7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참여 플랫폼번 설문조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405명, 경찰서 방문 민원인 오프라인 설문 370명, 전문가 26명 등 총 801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경남경찰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설문은 총 13개 문항 중 도민·전문가 공통으로 △안심골목길 △CCTV확충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도민은 안심골목길 조성(21.7%), 맞춤형 순찰(13.8%), 사람이 먼저 교통문화(9.3%) 순으로 응답했고, 전문가는 맞춤형 순찰(19.2%), 안심골목길 조성(15.4%), 실종전담팀 수색(12.8%) 순으로 답했다.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2019년 중점 추진 치안정책 설문에서 주민안전 분야는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탄력순찰 확대를 통한 안전한 지역 조성에 대한 요구가 36%로 가장 높았으며 △즉각 대응(15.8%) △사회적약자범죄(10.3%)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8.8%)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정의 분야는 '윤창호법' 시행 전후,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강력한 음주·교통법규 단속 요구가 19.3%로 가장 높았고, △교통약자보호(15.3%) △부정부패 비리 일소(14.4%) 순으로 조사됐다.

 현장활력 분야에선 도민들은 공무집행방해단속 강화(16.1%) 전문가는 내부비위척결(12.8%)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처우개선 필요성(12.4%)도 중요한 의견으로 제시됐다.

 2019년 경남경찰에게 바라는 점으로 내 가족처럼(13.4%)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주민과 소통(8.7%) △강력한 법집행(5.6%) 등의 순으로 안전한 경남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모아진 도민의 소중한 의견들을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하여 경남도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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