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안초 3년 정미린
김해신안초 3년 정미린
이가 흔들흔들
뽑아야 해요
엄마가
실로 묶어요
나는 기다리고
이마를 딱!
이가 날아갔어요
이가 안뽑혔나
그러나
이가 쏙!
밤을 잘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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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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