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달 30일 김해시가 청년일자리와 청년창업지원 그리고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김해여객터미널 3, 4층에 설치한 김해메이커팩토리(3층), 창업카페(3층),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4층) 등 3개 시설을 방문했다. 올해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김해메이커팩토리는 작업장(메이커공간), 미디어교육장, 촬영실, 편집실 등 창작활동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상카메라,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메이킹 장비, 공구세트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학생부터 예비창업자까지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치
허균
2019.09.03 17:02